[서울포토] ‘긴줄에 추첨까지’…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방청 희망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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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19 15:31
입력 2017-05-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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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번호표를 받고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받은 번호표를 보고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을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17.5.1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오는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의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추첨.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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