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동거정부’...문 대통령 주재 NSC회의에 김관진 참석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5-14 19:32
입력 2017-05-14 11:44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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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소집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하고 있다. 2017.5.14 청와대 제공 -
문 대통령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문재인 대통령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14일 오전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에서 열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7.5.1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국방부 장관과 인사하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소집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열린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에 참석하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2017.5.14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 대통령, 마크맨들과 기념촬영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대선 당시 ‘마크맨’ 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산행 전 청와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5.13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등산 전에 물 한 병 챙기고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토요일인 13일 오전 대선당시 캠프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북안산 산행을 위해 청와대 경내 북악산 입구를 출발하기 앞서 물과 수건을 직접 챙기고 있다. 2017.5.13. 청와대사진기자단 -
편지 읽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기자들과 산행 전 청와대 경내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2017.05.13 연합뉴스 -
삼계탕 배식받는 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후 첫 주말인 13일 오전 대선 당시 ‘마크맨’을 담당했던 기자들과 산행 뒤 충정관 직원식당에서 삼계탕을 배식받고 있다. 2017.5.13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위민2관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위해 식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위민2관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위해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위민2관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위민2관 직원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참모들과 와이셔츠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경내를 거닐며 참모진과 대화하고 있다.왼쪽부터 조국 민정수석,권혁기 춘추관장,문대통령,이정도 총무비서관,조현옥 인사수석,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윤영찬 홍보수석,임종석 비서실장. 2017. 05. 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옷은 내가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수석 오찬장에 참석 옷을 벗을 때 청와대 직원이 벗는 것을 도와주려 하자 ”제 옷은 제가 벗겠습니다”라며 스스로 옷을 벗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2017. 05. 1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대학시절 부인 김정숙씨와 여행하는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안희정, 기습 ‘볼 뽀뽀’9일 서울 광화문 인근 소공원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문재인 당선자의 볼에 축하 뽀뽀를 하고 있다. 2017. 5.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문재인 후보 경남고 졸업사진. -
거제 두 번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생가 경남 거제시 남정마을 -
문재인 소년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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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인명구조 강습수료증 -
문재인 후보의 중학시절 모습. -
문재인 후보 학창시절(뒷줄 가운데). -
문재인 후보 고교시절 모습. -
대학시절의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대학시절 당시 문재인 -
대학시절의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대학시절 부인 김정숙씨와 여행하는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특전사 시절 당시 문재인 -
문재인 후보가 특전사 때 점프하는 모습. -
특전사 시절 당시 문재인 -
문재인과 부인 김정숙 -
문재인과 부인 김정숙 -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씨의 결혼식 모습.
연합뉴스DB -
한겨레신문 창간 때의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변호사 시절의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변호사 문재인과 어머니 강한옥 여사 -
변호사 시절 가족들과 여행하는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변호사 시절 가족들과 여행하는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문재인 후보가 아내와 함께 군에간 아들을 면회할 때 모습.
문재인 캠프 제공 -
문재인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변호사를 함께 할 때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야유회를 갈 때 모습. -
변호사 시절 부인 김정숙씨와 여행하는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임명장 받는 문재인 -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실장 -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한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ss-20170509-1450-33-17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한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참여정부 외교안보 정책에 관여한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최근 펴낸 ’빙하는 움직인다’는 제목의 회고록에서 ”2007년 11월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노 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뇌부 회의에서 남북 채널을 통해 북한의 의견을 물어보자는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견해를 문재인 당시 실장이 수용했으며, 결국 우리 정부는 북한의 뜻을 존중해 기권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2007년 8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대화하며 입장하는 모습.
연합뉴스 -
지난 2004년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는 문재인 후보. 트래킹 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소식을 들었다.
연합뉴스DB -
네팔 트래킹 -
네팔트래킹 다녀와서 -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오른쪽)와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 씨가 18일 오후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김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문재인의원실 제공 -
문재인 후보 사격 자세문재인 후보가 2015년 6.25 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두고 군복무를 한 제1공수 특전여단에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 DB -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야권의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9일 오후 설 연휴를 맞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故 노무현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안철수 6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달개비에서 회동 -
양산 자택에서 생활하는 문재인 후보.
연합뉴스DB -
투표 마치고 뒷산 오른 文 부부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일 오전 투표를 마치고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인근의 뒷산을 산책하던 중 바위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문 후보가 “내일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아직 진용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북한이 새 정부 출범 나흘 만에 도발을 감행함에 따라 전·현 정부 멤버가 머리를 맞대고 대응책을 논의한 것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NSC 상임위에는 김관진 안보실장, 한민구 국방부장관, 윤병세 외교부장관, 홍용표 통일부장관, 이병호 국정원장, 임종석 비서실장이 참석했고,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배석했다.
임 비서실장과 배석자를 제외하면 모두 전임정부에서 임명된 인사들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이순진 합참의장이 화상으로 상황을 보고했으며 이 국정원장, 한 국방장관, 윤 외교장관, 홍 통일장관이 부처별 대응방안을 보고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취임 닷새 만에 북한이 도발함에 따라 외교·안보라인을 갖출 충분한 여유가 없었던 상황에서 기존 NSC 멤버들과 회의를 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임 정부에서 통상 북한 핵실험 등 고강도 도발이 있었을 때 국가안보실 1차장이 브리핑한 것과 대조적으로 비서실장이 직접 취재진에게 상황을 설명한 것도 이례적이다. NSC 상임위 멤버 중에서 현 정부 인사로는 임 비서실장이 유일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전임정부 외교·안보 라인과 미사일 도발이라는 긴급한 상황을 논의했지만 대처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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