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에 피곤이 한가득’… 사전투표하는 유담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5-04 16:50
입력 2017-05-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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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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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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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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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아들 유훈동 씨(왼쪽부터)와 딸 유담 씨, 며느리 권수진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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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아들 유훈동 씨(오른쪽)와 딸 유담 씨(왼쪽)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유 후보 며느리 권수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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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아들 유동훈 씨(오른쪽)와 딸 유담 씨(왼쪽)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유 후보 며느리 권수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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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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