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가 열일’… 유담, 농구장에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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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5-02 19:08
입력 2017-05-02 19:08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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