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레이크 라이블리, ‘푸른 바다 속 인어공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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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5-02 10:46
입력 2017-05-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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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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