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아찔 드레스 입고…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4-19 17:05
입력 2017-04-19 17:05
AFP 연합뉴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