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6년 만에 일반에 첫 공개되는 ‘미인도’
김경희 기자
수정 2017-04-18 13:47
입력 2017-04-18 13:47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일반 공개한다.
미인도 위작 논란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발표했지만 유족측은 이에 맞서 항고한 상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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