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각 외모는 여전하네’… 다니엘 헤니,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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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4-18 11:44
입력 2017-04-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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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감독 게리 시나이즈(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 아라나 데 라 가르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화배우 겸 감독 게리 시나이즈(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 아라나 데 라 가르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화배우 겸 감독 게리 시나이즈(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 아라나 데 라 가르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배우는 TV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국제범죄수사팀’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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