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롤 말고 왔어요~’ 개성만점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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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17 15:56
입력 2017-04-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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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스타일로 문재인을 바라보다17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유세에서 머리에 헤어롤을 한 지지자가 문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정미’ 스타일로 문재인을 바라보다17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유세에서 머리에 헤어롤을 한 지지자가 문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후보 유세장 찾은 지지자17일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문 후보의 지지호소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정미’ 스타일로 문재인을 바라보다17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유세에서 머리에 헤어롤을 한 지지자가 문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정미’ 스타일로 문재인을 바라보다17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유세에서 머리에 헤어롤을 한 지지자가 문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후보 유세장 찾은 지지자17일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문 후보의 지지호소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정미’ 스타일로 문재인을 바라보다17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19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 유세에서 머리에 헤어롤을 한 지지자가 문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문 후보의 지지호소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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