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염수경 추기경 말에 환하게 웃는 문재인-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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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7-04-16 15:53
입력 2017-04-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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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낮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드리고 있다. 미사 중 음향사고로 큰 소리가 나자 염수경 추기경이 ”예수의 부활은 이처럼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하자 두 후보가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jongwon@seoul.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낮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드리고 있다. 미사 중 음향사고로 큰 소리가 나자 염수경 추기경이 ”예수의 부활은 이처럼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하자 두 후보가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jongwon@seoul.co.kr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낮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드리고 있다. 미사 중 음향사고로 큰 소리가 나자 염수경 추기경이 ”예수의 부활은 이처럼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하자 두 후보가 웃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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