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9대 대선 투표지 분류 등 보안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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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4-06 16:33
입력 2017-04-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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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할 투표지분류기 등의 보안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제19대 대선 보안자문위원회가 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렸다.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할 투표지분류기 등의 보안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제19대 대선 보안자문위원회가 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렸다.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할 투표지분류기 등의 보안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제19대 대선 보안자문위원회가 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렸다.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분류기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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