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 제일 예쁜가요?’…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미모 대결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29 17:41
입력 2017-03-29 14:23
/
7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아나운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희,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
연합뉴스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아나운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희,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
연합뉴스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최희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오효주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조은지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이향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이지수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 N SPORTS 주최로 열린 ‘2017 프로야구 기자 간담회’에서 아나운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희,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