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셀린 츄, 일어서기만 해도 ‘아찔한 순간’
기자
수정 2017-04-08 01:53
입력 2017-03-28 15:09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조셀린 츄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하얀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