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해저면에서 1m 올렸다…본 인양 ‘눈앞’
수정 2017-03-22 17:35
입력 2017-03-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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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시험 인양세월호 시험 인양이 계속된 22일 오후 젝킹 바지선에 있는 선원들이 갑판 위에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017. 03. 22
사진공동취재단 -
세월호 인양 개념도 -
사고해역으로 향하는 미수습자 유가족세월호 시험 인양 결정을 앞둔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유가족들이 사고해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르면 오는 22일 세월호 인양을 시도한다. 정부는 이날 오전 기상 상황이 좋을 경우 시험인양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세월호를 받쳐 들고 목포신항까지 운반할 반잠수식 선박의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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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들의 기다림세월호 선체 시험인양이 진행된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단원고 미수습자 조은화양 엄마 이금희(왼쪽)씨와 허다윤양 엄마 박은미씨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
정부, 19일 오전 세월호 인양 시도 취소정부가 이르면 19일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여건이 나빠 인양 시도를 취소했다. 사진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모습. 2017.3.18 [연합뉴스 자료사진] -
바람, 그리움 가득한 팽목항세월호 시험 인양 결정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노란 리본이 달린 태극 바람개비가 강한 바람에 쉼없이 돌고 있다. 세월호 선체의 시험인양 일정은 22일 오전 6시 기상예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세월호 시험인양 착수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세월호가 시험인양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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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진실, 수면 위로 나올까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 척이 세월호 인양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 인양을 시작하며, 시험 인양 후 본격적인 선체 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세월호 시험인양 준비작업하는 잭킹바지선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7.3.22 연합뉴스 -
‘우리딸, 조금만 더 기다려’세월호 시험 인양 결정을 앞둔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으로 출발에 앞서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과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회원들이 탑승한 어선이 인양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해경 경비정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미수습자 가족들이 탑승한 이 어선이 인양선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2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2017.3.22 연합뉴스 -
세월호 거치 장소 -
세월호 선체의 시험 인양이 개시된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에 있는 바지선에서 선원들이 인양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해양수산부는 22일 오후 3시 30분께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약 1m 인양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현재 잠수사를 통한 육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선체가 해저면에서 뜬 것이 확인되면 이후 선체의 수평을 맞추는 하중조절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험인양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 이후의 기상 등을 확인해 본 인양 추진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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