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한 섹시미’… 케이틀린 오코너의 아찔한 반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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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21 16:23
입력 2017-03-21 16:18


맥심 모델 케이틀린 오코너가 아찔한 촬영모습을 공개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에서 케이틀린 오코너는 반라에 뱀을 몸에 감은채 섹시한 포즈를 연출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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