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휠체어 타고 법정 출석한 신격호 회장
박윤슬 기자
수정 2017-03-20 14:57
입력 2017-03-20 14:57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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