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션쇼 무대 위 ‘아찔한 속살’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14 17:40
입력 2017-03-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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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나 프랭클린이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데이비드 존스 패션쇼에서 워킹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예스티나 프랭클린이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데이비드 존스 패션쇼에서 워킹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예스티나 프랭클린이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데이비드 존스 패션쇼에서 워킹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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