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설보다 미모에 눈길이… 앤 해서웨이, ‘여성의 날’ 유엔서 연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09 16:29
입력 2017-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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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8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8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8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8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유엔 친선대사인 앤 해서웨이는 여권 신장과 육아 휴직을 강조하며 연설을 진행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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