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델, ‘59회 그래미’ 승자가 될 수 있을까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13 11:33
입력 2017-02-13 11:33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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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욘세와 아델의 경쟁이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4개 분야 함께 노미네이트 됐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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