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진화작업’…강릉 우레탄 공장 화재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2-08 16:49
입력 2017-02-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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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연기…우레탄 공장서 불8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H 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자 강릉소방서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강릉 우레탄 공장서 화재8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H 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자 강릉소방서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치솟는 검은 연기8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H 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자 강릉소방서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강릉 우레탄 공장에서 화재8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H 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 강릉소방서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H 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자 강릉소방서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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