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벌로 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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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7-02-23 10:00
입력 2017-02-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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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 위크’ 중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Aleksey Zalevskiy의 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들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 위크’ 중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Aleksey Zalevskiy의 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들이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패션 위크’ 중 우크라이나 디자이너 Aleksey Zalevskiy의 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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