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러 영화 속 귀신처럼…여배우의 기괴한 포즈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2-05 12:07
입력 2017-02-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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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리타 오라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다코타 존슨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다코타 존슨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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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앨리슨 윌리암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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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보니 모건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갈 LA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호러 영화 ‘링스’의 특별상영에 참석해 기괴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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