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테러와 싸우는데 벌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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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2-02 00:34
입력 2017-02-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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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테러와 싸우는데 벌 주다니”
이라크 총리 “테러와 싸우는데 벌 주다니” 하이다르 압바디 이라크 총리가 31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테러리스트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입국 금지 목록에 오른 7개 국가 중 처음으로 나온 공식 입장이다.
바그다드 AFP 연합뉴스
하이다르 압바디 이라크 총리가 31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테러리스트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입국 금지 목록에 오른 7개 국가 중 처음으로 나온 공식 입장이다.

바그다드 AFP 연합뉴스

2017-0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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