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릴게요’… 깊게 파인 섹시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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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1 16:03
입력 2017-02-01 16:02

프랑스 출신 모델 가브리엘 콘네질의 섹시 수영복 화보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스킨색상의 비키니와 가슴,엉덩이가 깊게 파인 섹시한 원피스 수영복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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