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그룹’ 피프스 하모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5:01
입력 2017-01-19 15:01
이미지 확대
뮤지컬 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알리 브룩(왼쪽부터), 로렌 요레구이, 디나 제인 그리고 노르마니 해밀턴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favorite group’상을 받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뮤지컬 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알리 브룩(왼쪽부터), 로렌 요레구이, 디나 제인 그리고 노르마니 해밀턴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favorite group’상을 받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뮤지컬 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알리 브룩(왼쪽부터), 로렌 요레구이, 디나 제인 그리고 노르마니 해밀턴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favorite group’상을 받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