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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라라랜드’ 커플, 골든글로브 남여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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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09 17:52
입력 2017-01-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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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각각 수상한 라이언 고슬링(왼쪽)·엠마 스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각각 수상한 라이언 고슬링(왼쪽)·엠마 스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을 각각 수상한 라이언 고슬링(왼쪽)·엠마 스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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