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운동·금연·공부… 올해는 작심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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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17-01-05 01:03
입력 2017-01-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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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서울신문DB
헬스장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음. 서울신문DB
서울 중구 무교동의 한 헬스클럽 내 트레드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달리기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많은 결심들을 하게 된다. 다이어트, 공부, 독서, 금연 등 지난해 흐트러졌던 마음과 몸을 다잡기 위해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들이다. 하지만 실행이 없는 작심(作心)만으로는 실패로 끝나기 쉽다. 벌써 새해의 첫 주가 지나가고 있다. 흐지부지 한 해를 흘려보내기 전에 당장 작심을 작행(作行)으로 바꿔 보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1-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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