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정관주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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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27 13:40
입력 2016-12-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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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된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7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된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7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된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7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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