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철렁, 이 맛이야~’…파도속에서 자신의 비키니 셀카에 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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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22 14:53
입력 2016-12-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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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셀러브리티 마리아 헤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해변에서 USA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큰 파도가 치는 가운데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독일 셀러브리티 마리아 헤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해변에서 USA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큰 파도가 치는 가운데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독일 셀러브리티 마리아 헤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해변에서 USA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큰 파도가 치는 가운데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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