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법정 향하는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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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수정 2016-12-19 14:28
입력 2016-1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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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에서 ‘국정농단의 몸통’이 된 최순실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 참석을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에서 ‘국정농단의 몸통’이 된 최순실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 참석을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린 19일 오후 최순실씨가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 대법정(417호)으로 향하다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최씨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 철저한 규명을 원한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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