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2016 미스 월드 선발대회’ 우승 미스 푸에르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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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19 11:17
입력 2016-12-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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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푸에르토리코 스테파니 델 바예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 내셔날 하버에서 열린 ‘2016 미스 월드 선발대회’ 최종 결선에서 왕관을 차지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스 푸에르토리코 스테파니 델 바예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 내셔날 하버에서 열린 ‘2016 미스 월드 선발대회’ 최종 결선에서 왕관을 차지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스 푸에르토리코 스테파니 델 바예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옥슨 힐 내셔날 하버에서 열린 ‘2016 미스 월드 선발대회’ 최종 결선에서 왕관을 차지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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