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가 작아서’… 깜짝 가슴 노출한 코트니 스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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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07 16:17
입력 2016-12-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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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스터든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코트니 스터든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의상불량으로 깜짝 노출을 선보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바비인형 몸매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 앤젤레스에서 열린 동물보호단체 PETA 행사에 가슴이 드러나는 셔츠를 입은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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