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최순실 게이트’ 특검 대치동에 사무실 마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04 15:21
입력 2016-12-04 15:21
이미지 확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D빌딩(가운데) 3개 층을 임대내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D빌딩(가운데) 3개 층을 임대내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D빌딩(가운데) 3개 층을 임대내어 사용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