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영수 특검 “내부 조식 업무분장 계속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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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04 15:19
입력 2016-12-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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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특검 내부 조직 업무분장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영수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특검 내부 조직 업무분장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영수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특검 내부 조직 업무분장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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