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니, 피 묻은 얼굴로 주심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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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2-01 14:16
입력 2016-12-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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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EFL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경기 도중 마이크 존스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EFL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경기 도중 마이크 존스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EFL컵 8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경기 도중 마이크 존스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루니는 경고 누적으로 에버턴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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