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최순실 지원 의혹’ 김종 전 차관, 조사 받으러 가는 뒷모습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law/2016/11/28/2016112850005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6-11-28 11:36 입력 2016-11-28 11:36 이미지 확대 ‘국정농단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지원 의혹을 받고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이 2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들어서고 있다. 2016. 11. 28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국정농단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지원 의혹을 받고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 차관이 2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들어서고 있다. 2016. 11. 28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