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끈한 뒤태 ‘눈 둘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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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8 15:03
입력 2016-11-18 15:02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T-Mobile) 아레나에서 열린 ‘제17회 라틴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블랑카 블랑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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