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엉덩이’ 미인의 관능적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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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17 15:47
입력 2016-11-17 15:22


올해 ‘미스 엉덩이’로 뽑힌 에리카 카넬라(Erika Canela)가 ‘2017 미스 범범 캘린더’ 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에리카 카넬라는 세계 최고의 엉덩이를 강조하는 섹시한 비키니에 상의를 탈의한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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