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갑내기 ‘로미오와 줄리엣’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4 16:19
입력 2016-11-14 16:19
/
14
-
동갑내기 ’로미오와 줄리엣’배우 문근영(왼쪽)과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팔로워 늘면 이벤트 해요’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이 셀카를 찍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로미오’ 맡은 박정민배우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포즈 취하는 줄리엣 가(家)와 패리스배우 김찬호(왼쪽부터), 양승리, 문근영, 서이숙, 배혜선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로미오와 줄리엣’ 양정웅 연출양정웅 연출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로미오’ 박정민배우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하는 손병호배우 손병호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인사말하는 ’로미오’ 박정민배우 박정민(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유쾌한 손병호배우 손병호(오른쪽)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활짝 웃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포즈 취하는 로미오 가(家)와 로렌스 신부배우 손병호(왼쪽부터), 박정민, 김성철, 이현균, 김호영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로미오와 로렌스 신부배우 손병호(왼쪽)와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연기파 배우 모인 ’로미오와 줄리엣’배우 배혜선(왼쪽부터), 손병호, 서이숙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다정하게 입장하는 ’로미오와 줄리엣’배우 문근영(왼쪽)과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 들어서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로미오와 줄리엣’양정웅 연출(왼쪽부터), 배우 문근영,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배우 문근영(왼쪽)과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