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줄리엣’으로 돌아온 문근영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4 15:54
입력 2016-1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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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연극무대 돌아온 문근영배우 문근영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연합뉴스 -
귀 기울이는 문근영배우 문근영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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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맡은 문근영배우 문근영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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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맡은 문근영배우 문근영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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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되며 입장료는 VIP석 6만6천 원, R석 5만5천 원, S석 3만3천 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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