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검찰 조사 받으러 가는 차은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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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13 15:25
입력 2016-11-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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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3일 오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11.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3일 오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11.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3일 오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11.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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