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이마르-리오넬 메시, 서로를 향한 응원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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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11-11 14:58
입력 2016-11-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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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각각 브라질 대표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만난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경기 시작 전 포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각각 브라질 대표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만난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경기 시작 전 포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에서 각각 브라질 대표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만난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경기 시작 전 포옹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아르헨티나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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