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11-09 18:13
입력 2016-11-09 18:08
이미지 확대
과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하는 모습.
과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하는 모습.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서울시 38세금 징수과 직원들이 9일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6-11-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