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다닐만 하죠?’… 시스루에 비친 풍만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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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06 16:16
입력 2016-11-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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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타이겐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마라 타이겐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마라 타이겐(Mara Teigen)이 노브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마라 타이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헐리우드에서 검정색 시스루 밀착 티셔츠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아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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