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물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육감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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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25 17:23
입력 2016-10-25 17:21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그는 속이 다 비치는 드레스로 끈팬티가 다 보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셀카를 찍는 데에만 열중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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