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가슴 드러낸 패션으로 시선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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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20 16:52
입력 2016-10-20 16:32


힙합 모델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핫팬츠를 입은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리지안 구티에레즈는 속옷에 가까운 화이트 탑에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나는 짧은 데님 팬츠를 입고 런던 거리를 거침없이 누비고 다녀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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