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니어 골프선수, 깃대 잘못 뽑아 홀인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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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19 15:07
입력 2016-10-19 15:07
영국의 주니어 골프선수가 깃대를 잘못 뽑는 바람에 홀인원을 날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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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홀인원을 날려 버린 조시 호가스 [골프다이제스트 캡처]연합뉴스
실수로 홀인원을 날려 버린 조시 호가스 [골프다이제스트 캡처]연합뉴스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주말 잉글랜드의 사우스 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조시 호가스(15)가 14번홀(파3)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홀에 넣었다.

그러나 공은 홀에 완전히 들어간 것이 아니라 핀과 홀 사이에 끼어 있었다.

호가스는 무심코 깃대를 뽑았지만, 깃대와 함께 공까지 홀에서 빠져나와 버렸다.

골프 규칙 17-4에 따르면 공이 홀과 깃대 사이에 꼈을 때는 공이 들어간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호가스는 홀 바로 옆으로 굴러나온 공을 넣어 버디를 잡았지만 평생 한 번 하기 힘든 홀인원은 없었던 일로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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