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는거야’…벗겨진 가슴에 애써 침착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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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23-02-17 11:02
입력 2016-10-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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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15(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쇼에서 포르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2017 봄-여름 작품을 선보이다 드레스 상의가 흘러내려 의상을 가다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15(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쇼에서 포르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2017 봄-여름 작품을 선보이다 드레스 상의가 흘러내려 의상을 가다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15(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포르투갈 패션쇼에서 포르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2017 봄-여름 작품을 선보이다 드레스 상의가 흘러내려 의상을 가다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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