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을 입은 섹시 인어바디’ 니키 미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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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10-16 11:36
입력 2016-10-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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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니키 미나즈가 15(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타이달과 로빈 후드 재단이 주최한 ‘the Tidal X: 1015 자선 음악회(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니키 미나즈가 15(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타이달과 로빈 후드 재단이 주최한 ‘the Tidal X: 1015 자선 음악회(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니키 미나즈가 15(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타이달과 로빈 후드 재단이 주최한 ‘the Tidal X: 1015 자선 음악회(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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