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이란전 패배 월드컵대표팀 응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12 15:29
입력 2016-10-12 15:29
차두리는 사진을 올리며 ”모두가 박지성 처럼 축구를 잘 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보여줬던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표팀을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은 그 어떤 선수도 자기 자신이 정말 태극 마크가 소중하다는걸 깨닫기만 하면 따라 할수 있다!나는 후배들이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라고 썼다.
차두리SNS 캡쳐=연합뉴스
차두리는 사진을 올리며 ”모두가 박지성 처럼 축구를 잘 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보여줬던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표팀을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은 그 어떤 선수도 자기 자신이 정말 태극 마크가 소중하다는걸 깨닫기만 하면 따라 할수 있다!나는 후배들이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라고 썼다.
차두리SNS 캡쳐=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